매학기마다 있는 버스노선 개편이 정말 어디까지 실망스러울 수 있나 를 확인하려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편의를 생각하지 않는 버스노선
10분마다 운영한다지만 마음대로 바뀌는 시청쪽 버스노선
대전시 버스를 이용하게 만들어 결국 "교통비를 줄여 스쿨버스를 타자"는 다른학교의 스쿨버스와 다른 스노선
학생들의 편의를 생각하지 않는 버스노선
10분마다 운영한다지만 마음대로 바뀌는 시청쪽 버스노선
대전시 버스를 이용하게 만들어 결국 "교통비를 줄여 스쿨버스를 타자"는 다른학교의 스쿨버스와 다른 스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