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수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수업의 ppt를 마구잡이로 넘기며 수업을 마치고 음악을 틀어놓습니다. 또한 그것을 수업이랍시고 시험범위를 알려주지도 않으며 책도 없는데 오픈북이라고 시험을 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반 아이들이 인터넷을 보고 찾고 제출하니 문제의 답이 다 같다며 약 3시간뒤 조교를 통해 1시간안에 와서 시험을 다시 치르라고 하였고 오지 않으면 학점을 낮게 주겠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집이 먼 학생은 1시간 안에 오지 못 할 뿐더러 수업같지 않은 수업을 해놓고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답을 가져오라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교수님은 작년에도 그랬으며 올해도 같은방식의 수업과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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