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육센터에서 일이 있어서 갔다가 어떤 아저씨를 봤는데 불친절하였고 여기서 근로하는 친구가 제 친구인데 얼굴에 걱정이 많아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매니저가 직간접적으로 창업보육센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근거 없이 돈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둥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여서 근로하는 곳에서 걱정이어서 자신도 걱정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세히는 얘기 못합니다. 각자 사생활이 있으니까요.

매니저님이 창업보육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것은 아는데 창업보육센터를 위해 직원 교육해서 사용하는 사람한테는 피해를 기치지 않고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학연 지연 뭐 이런거로 사람 뽑지 말고 제대로 된 매니저를 뽑아서 생활하기 좋은 대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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